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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, I’m Katie
originally from Korea, now calling San Francisco home for the past 10 years.
I believe photographs are more than images — they’re vessels of feeling, memory, and meaning.
You want to remember the precious present moments — and so do I.
My passion is in creating photographs that glow with tenderness and timeless charm, inspired by the nostalgic feels. Even after 10 or 20 years, I hope you’ll look back and feel the warmth of that exact moment — captured with care and heart.

안녕하세요 케이티에요.

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지금은 샌프란시스코를 제 2의 고향이라 생각하며 10년째 살아가고 있어요.

저는 사진이 단순한 이미지 그 이상이라고 믿습니다.  감정과 기억, 그리고 의미를 담는 그릇이죠.

지금 이 순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, 저도 같아요.
저는 따뜻한 감성과 시간의 흔적이 담긴 클래식한 무드를 담아내는 사진을 사랑합니다

한결같은 마음으로 

10년, 20년이 지나도 그때 그 순간을  따뜻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애틋함이 묻어나는 사진을 담겠습니다.​​